‘신네기’ 박소담 vs 손나은 신데렐라 룩 ‘흙수저 vs 금수저’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8.03. 15:21:46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손나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다음 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두 명의 여자 주인공 에이핑크 손나은과 박소담의 극과 극 신데렐라 룩이 주목된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 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로 박소담과 손나은은 각각 하드캐리 신데렐라 은하원과 현민바라기 엔젤녀 박혜지 역을 맡아 열연한다.

박소담은 하늘 집 할아버지로부터 특급 사명을 받고 하늘 집에 입성한 은하원 역을 맡아 세 명의 남자 주인공과 끈끈한 관계로 얽히며 남다른 사각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어릴 때부터 가진 것 하나 없는 21세기 형 현실 신데렐라로 온갖 아르바이트는 다 섭렵, 드라마 속에서 각종 아르바이트 복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 박소담은 빨간 츄리닝 위에 편의점 조끼를 입고 청소를 하는가 하면 하얀 풀오버 티셔츠 위에 츄리닝 점퍼와 팬츠를 입은 뒤 체크무늬 교복 치마를 레이어드 해 입는 독특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흰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리본 타이를 더하고 H라인 블랙 스커트를 입어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생으로 변신하고, 초록색 티셔츠 위에 넉넉한 피트의 카키 색 점퍼를 걸치고 짙은 회색의 팬츠와 모자를 더해 산악 패션을 연출했다.

반면 교육자 집안에서 자라 남 부러울 것 없는 모태 금수저 박혜지 역의 손나은은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강현민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강현민을 제외한 모든 남자가 자신을 좋아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하나를 가지기 위해 박혜지는 몸도 마음도 그를 위해 썼다.

이런 혜지의 모습을 손나은은 가장 청순한 느낌으로 완성했다. 하얀 보트네크라인 티셔츠 위에 핑크빛 바바리코트를 걸치거나, 까만 풀오버 티셔츠 위에 하얀 코트를 걸쳐 청순가련 형 미인을 만들었다.

여기에 7:3 가르마를 탄 웨이브 진 머리를 길에 풀거나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은 뒤 그림을 그리거나, 옷의 라인을 보정하는 모습은 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오는 8월 1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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