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폭염 경보, 내일(4일) 더 덥다…서울 낮 34도
- 입력 2016. 08.03. 17:41:5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목요일인 내일(4일)도 폭염이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은 서울이 33.7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4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 내륙 일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예상 강수량 5~30mm)가 내릴 전망이다.
3일 오후 5시 서울에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내일 역시 서울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심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대전 33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등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