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유주 ‘스트라이프 티셔츠’, 심플 바캉스 패션의 완성
입력 2016. 08.04. 09:18:49

'여자친구' 신비 유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서울 도심에 차량이 감소하는 막바지 여름휴가 인파가 이번주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휴가를 도심 근교나 인근 휴양지로 짧게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바캉스 기분을 낼 수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활용한 데일리룩이 부족한 휴양지 기분 0.2%를 채울 수 있다.

‘여자친구’ 유주와 신비는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쇼츠를 활용해 가벼운 도심 데일리룩은 물론 어떤 휴가지에서도 통하는 만는 바캉스룩의 모범답안을 제시했다.

신비는 블랙 쇼츠에 레드 앤 블랙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유주는 데님 쇼츠에 블랙 앤 화이트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스타일링했다. 이들이 신은 블랙 운동화 대신 슬라이스 혹은 스포츠 샌들을 신으면 보다 완벽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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