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 ‘태티서 공항룩’ 완벽 해부 ‘키 컬러=블랙’
입력 2016. 08.04. 09:28:10

소녀시태 태연 티파니 서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소녀시대의 유일한 유닛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각기 다른 개성을 살린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태연은 남색 슬립 티셔츠에 블랙 데님 쇼트 팬츠를 입고 가벼운 카디건을 걸치는 것으로 룩을 마무리 했는데, 까만 숄더백과 앵클부츠, 선글라스가 조화를 이뤄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티파니는 블랙 슬립 크롭트 톱에 데님 스키티 팬츠를 입은 뒤 블랙 롱 카디건을 더했다. 여기에 까만 샌글힐과 도트백, 미러 선글라스로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서현은 블랙 레이스 오프숄더 원피스에 글레디에이터 샌들과 숄더백으로 올 블랙 룩을 보여줬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리고 선글라스를 쓰는 것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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