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사생활’ 역대 최다 시청자 기록 수립…韓·中 홀린 특급 팬서비스
입력 2016. 08.04. 13:32: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준수가 해요TV ‘김준수의 사생활’을 통해 역대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 달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총 4회간 한-중 모바일 앱을 통해 생방송된 iMBC 해요TV ‘김준수의 사생활’이 역대 최다 시청자 수 신기록을 세우며 막을 내렸다.

국내에서는 모바일 ‘해요!’ 앱, 중국에서는 ‘라이칸싱(来看星)’과 ‘엠이(ME)’ 앱을 통해 4회에 걸쳐 방송된 ‘김준수의 사생활’에서 김준수는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솔직 담백한 시간을 나눴다. 김준수는 사생활 토크는 물론 오락실, 축구 게임, 거짓말 탐지기, 달고나 만들기, 즉석 노래방 등 특별한 코너를 함께 했다.

팬들과 ‘몸으로 말해요’ 속담 맞추기와 ‘클레이 점토’ 스피드 퀴즈를 펼치기도 했고, 곤룡포와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샤샤샤’ 애교를 선보이기도 하는 등 말이 필요 없는 초특급 팬서비스와 소통왕 면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1, 2회는 스튜디오에서, 3회는 실내 풋살장, 4회는 교실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각기 다른 모습으로 꾸며졌던 이 방송은 첫 회 동시접속자 수 61만, 총 시청자 수 106만을 시작으로 4회 마지막 방송에서는 동시 접속자 수 100만이 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총 누적 시청자 수는 600만 이상을 달성했다.

방송 관계자는 “김준수의 인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매회 방송이 거듭될수록 더해지는 팬들의 반응과 그 파급력에 놀랐다.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소원을 들어주고 진심을 다하는 김준수에 ‘다신 없을 팬서비스’라는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매주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준 김준수에 고맙고, 다시 한 번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준수 역시 4회 방송을 마치면서 “매주 같은 시간 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 자체만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 방송을 준비하면서 재밌게 한 주, 한 주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 만들어줘 고맙고, 오래오래 사랑합시다”라는 소감을 전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김준수는 오는 6일 홍콩 엑스포 아레나에서 8개 도시 아시아 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MBC,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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