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기밀’ 김옥빈 주연 확정, 군 비리 파헤치는 당찬 여기자 役
입력 2016. 08.04. 14:03:1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영화 ‘일급기밀’(감독, 제작 미인픽쳐스)로 충무로에 돌아온다.

열혈 기자를 연기하는 그녀는 열혈 군인을 연기하는 김상경과 호흡을 맞춰 ‘특급케미’를 자랑하는 콤비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일급기밀’은 1급 군사기밀에 얽힌 군 내부 비리 사건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태원 살인사건’을 연출한 홍기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초읽기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고.

극중 김옥빈은 중령 출신의 군인 대익(김상경)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가는 방송국 보도국 기자 정숙 역을 맡았다.

정숙은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할 정도로 취재하는 데 있어 거침이 없는 인물로, 당차고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극을 긴장감 넘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출연하는 영화마다 자신만이 가진 색깔로 맡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던 김옥빈이 열정 넘치는 보도국 기자 정숙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증폭되고 있다.

김옥빈과 김상경의 만남은 물론, 화려한 연출진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케 하고 있는 영화 ‘일급기밀’은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 갈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