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날씨, 서울 낮 최고 36도…폭염 절정
입력 2016. 08.04. 18:00: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금요일인 내일(5일)은 폭염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5일 역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4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대전 36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고, 전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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