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선수단 유니폼 ‘미국편’ 아메리칸 클래식 정수
입력 2016. 08.05. 14:10:58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6일 오전 7시(한국시각)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나라별 선두로 나설 대표팀 기수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경기 의상이 화려한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선수들의 경우 성조기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네이비 세 가지 컬러가 합을 이룬 클래식한 실루엣의 룩을 입을 예정이다.

반듯하게 각 잡힌 화이트 셔츠 등판에는 레드 라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네이비색 USA 로고가 박히거나 화이트, 레드, 네이비가 사선으로 수놓인 벨트를 화이트룩의 포인트로 활용하는 식.



그런가하면 비키니 팬츠에 커다랗게 USA 로고가 쓰인 화이트 비키니와 우주적인 콘셉트의 스포티한 후드 집업 재킷의 조합, 날씬한 옆선 연출을 위한 아쿠아색 컬러블록 화이트 원피스, 너울거리는 흰색 팬츠와 새빨간 티셔츠의 만남 등 톡톡 튀는 스포티룩을 소화한 선수들을 볼 수 있다.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티하면서도 상징적으로 국가 색을 드러낸 아이템이 비교하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랄프로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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