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선수단 유니폼 ‘영국편’ 스텔라 매카트니ㆍ아디다스 쿨 공식
- 입력 2016. 08.05. 16:44:14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6일(한국시각) 오전 7시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출전국들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 외에도 각 나라별 오색찬란한 유니폼이 볼거리 중 하나이다.
한국 선수들의 유니폼을 빈폴에서 진두지휘해 제작했듯이 폴로 랄프로렌이 미국 선수들의 유니폼을, 디스퀘어드2가 캐나다 선수들의 유니폼을,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아디다스가 합심해 영국 선수들의 유니폼을 디자인하는 등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손길로 탄생한 유니폼들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슈퍼스타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아디다스의 조우로 탄생한 영국 선수들의 유니폼이 주목되는데, 내추럴 컬러 활용을 선호하던 스텔라 매카트니가 영국 국기를 상징하는 화이트, 블루, 레드 극적인 컬러를 바탕으로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
여기에 영국 특유의 빈티지 감성을 반영한 빛 바랜 느낌과 잘 빠진 타이포, 올림픽의 활기가 전해지는 선수들과 응원단의 그림자 프린팅이 조합을 이뤄 쿨한 유니폼을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스텔라매카트니, 아디다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