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 네일아트 지운 사진 SNS 인증 후 삭제 ‘이번엔 태도 논란’
- 입력 2016. 08.10. 15:32:1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박신혜가 SBS ‘닥터스’ 네일아트 논란에 입을 연 가운데 태도에 대한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1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4회 단정한 손톱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의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선택한 결정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굴 만큼 보시는 분들 눈에 불편하게 보였다면 지워야죠. 지우면 됩니다. 뭐 어려운 일이라고"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괜한 걸로 열 올리지 마시고 ! 남은 4회!! 혜정이가 징계위원회에서 과연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 사랑스러운 우리 강수가 아파요..아픈 강수에게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매주 월,화 밤 10시!! 시원하게 안방에서 닥터스 시청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저 엄지손톱 못생긴 거 압니다. 못생겼어도 그 못생김이 보이지 않을 만큼 더 열심히 멋진 연기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ㅡ^ 그러니 너무 손톱에 대한 인신공격은 넣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주 월,화 닥터스로 만나요!! 이상 박신혜였습니다”고 마무리 했다.
앞서 그녀는 일부 언론으로 부터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의사라는 직업에 다소 맞지 않는 화려한 네일아트로 지적을 받았다. 그럼에도 다소 장난스러운 사과 글로 또다시 빈축을 사고 있는 것. 게다가 인신공격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한 것은 현 문제의 핵심을 잘못 받아들인 것으로 비춰진다. 현재 이 사진과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