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데렐라 박소담의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이정신 안재현 최민 ‘스타일 매치’
- 입력 2016. 08.10. 18:05:3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전국민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신데렐라 박소담의 ‘네 명의 기사’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
정일우는 까만 티셔츠에 넉넉한 피트의 일자 슬랙스 팬츠를 더하고 하얀 스니커즈로 무난한 스타일을 완성한 뒤 큼지막한 프린팅의 롱 재킷을 걸쳐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안재현은 차이나 칼라 화이트 프린팅 셔츠에 블랙 슬랙스 팬츠와 로퍼로 멋을 냈으며 이정신은 하얀 셔츠에 스키니 타이, 카디건과 슬랙스를 챙겨 입는 지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FM 캐릭터를 맡은 최민은 하얀 셔츠에 화이트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고 까만 구두와 보타이까지 더해 FM 스타일은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