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개봉 첫날 37만명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국가대표2’ 6위 [영화VS.]
입력 2016. 08.11. 07:29:5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터널’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터널’은 지난 10일 37만 89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9796명이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2위로 한 단계 내려간 ‘덕혜옹주’는 18만 96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239만 8734명을 기록 중이다.

3위는 10만 3911명을 끌어모은 ‘인천상륙작전’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66만 9158명이다.

‘터널’과 같은날 개봉한 ‘국가대표2’는 6만 1481명의 관객을 동원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9만 549명을 기록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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