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시대’ 박혜수 공감 백배 ‘청춘 여대생 룩’ 완전 정복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8.11. 17:43:29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청춘시대’의 박혜수가 현실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여대생 패션을 보여주면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시대’ 박혜수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이 어떤 고민과 생각, 갈등들을 빚으며 살아가는지 솔직하게 보여주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매회 바뀌는 화자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지면서 시청자들의 생각을 전환시키고 환기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런 탄탄한 스토리 위에 유은재 역으로 열연 중인 박혜수의 똑 부러지는 여대생 패션이 얹어지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박혜수는 유은재의 감정 변화에 따라 편안함만을 추구하던 스타일에서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차근히 변신하고 있는데, 과하지 않지만 꾸민 느낌이 풍기는 여대생 룩이 큰 사랑받고 있다.
넉넉한 피트의 반소매 푸른색 티셔츠에 데님 스키니 팬츠를 더하고 보디 크로스 에코백을 메는 것으로 무난한 룩을 연출하거나 핑크빛 티셔츠 위에 연한 데님 재킷을 걸치고 데님 스키니 팬츠와 브라운 컬러 백팩을 더하는 것으로 캐주얼한 룩을 보여줬다.
그런가하면 한승연과 과격한 갈등을 빚는 장면에서는 하얀 티셔츠에 까만 스키니 팬츠와 체크무늬 롱 셔츠를 걸쳐 다소 맹한 인상을 남겼다면, 박은빈과 옷을 환불하기 위해 가게로 찾아가는 부분에서는 파란 티셔츠에 데님 스키티 팬츠, 에코백을 더해 지적인 룩을 완성했다.
감정의 변화 기복이 깊어진 최근에는 파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하얀 A라인 버튼 스커트를 더해 여성스러운 룩을 보여줬는데, 티셔츠 슬리브에는 러플 장식을 더하고 보디 크로스 미니 백으로 완벽한 변신을 시도했다.
JTBC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JTBC ‘청춘시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