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아이오아이 ‘WHATTA MAN’ MV 속 ‘시크+강렬’ 신여성
입력 2016. 08.12. 09:19:11

아이오아이 ‘WHATTA MAN’ MV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유닛으로 돌아온 가운데 데뷔곡 ‘DREAM GIRLS’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 ‘WHATTA MAN’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DREAM GIRLS’가 깜찍하고 발랄한 치어리딩 팀의 활기찬 응원과도 같았다면 ‘WHATTA MAN’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당돌하고 당당한 고백을 전하는 곡이다.

특히 멤버들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물론 의상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는데, ‘DREAM GIRLS’ 때는 파스텔 핑크와 블루를 활용했다면 ‘WHATTA MAN’에서는 쨍한 레드나 블랙, 화려한 프린팅 패턴을 입어 강렬한 여성상을 표현했다.

단체 군무를 하는 장면에서는 강인한 여성을 표현할 때 많이 사용되는 소재 레더로 홀터네크라인 크롭트 톱과 하이웨이스트 쇼트 팬츠를 입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다.

임나영과 김도연은 큰 키를 활용해 스키니 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김소혜는 시스루 슬리브, 최유정은 오프숄더 크롭트 톱으로 각자의 개성과 매력에 잘 맞는 룩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하얀 크롭트 톱에 데님 쇼트 팬츠를 입어 룩을 완성하기도 했는데, 특히 최유정은 딱 달라붙는 흰색 크롭트 반소매 티셔츠에 노란 뷔스티에 톱을 더해 한층 탄탄해진 복근과 몸매를 자랑했다.

김청하는 화려한 프린팅 홀터네크라인 크롭트 톱에 A라인 플레어스커트, 김소혜는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테니스 스커트, 김도연은 민트색 크롭트 톱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와이드 팬츠, 최유정은 하얀 크롭트 반소매 ㅌ티셔츠에 스트랩 언발란스 데님 스커트로 캐주얼한 룩을 보여줬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WHATTA MAN’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 아이오아이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아이오아이 ‘WHATTA MAN’ M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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