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멜로디데이 차희, 짧은 손톱에 어울리는 ‘딥 프렌치 네일’
입력 2016. 08.12. 11:02:3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짧은 손톱에 어울리는 네일아트를 찾고 있다면 딥 프렌치 네일아트에 주목할 것.

소녀시대의 태연과 멜로디데이의 차희는 보기에도 파란색 네일아트로 시원함이 가득한 손끝을 연출했다. 반짝거리는 질감의 글리터로 여름철 청량감 가득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태연처럼 코발트블루 컬러를 선택하면 깨끗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가 강조된다. 손톱의 1/2가량을 둥글게 딥 프렌치로 표현하면 귀여운 느낌이 더해진다.

차희처럼 청량한 파란색 글리터 네일은 화려한 헤어 컬러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준다. 이때 프렌치의 모양을 과감히 일자로 연출하는 것이 가장 세련된 방법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태연, 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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