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밤 유성우 쏟아진다…우주쇼 관측하기 좋은 명당은?
입력 2016. 08.12. 11:12: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오늘(12일) 밤 수백 개의 유성우(별똥별)가 하늘을 수놓는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2일 밤 10시부터 13일 새벽 0시 30분 사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떨어지는 우주쇼를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매년 8월에 볼 수 있으며 태양을 돌고 있는 혜성의 부스러기들이 지구 대기 중으로 진입하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국제유성기구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150개 가량의 유성이 평균 속도 약 59 km/s로 떨어질 전망이다. 1분에 2~3개 정도 떨어지는 셈이다.

천문연연은 유성우를 관찰하기 위해서는 도시 불빛에서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고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이 사방이 트인 곳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돗자리나 뒤로 젖혀지는 의자를 활용해 몸을 눕힌 채로 관측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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