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VIEW] 다이아, 청순→마법소녀 변신…‘해리포터’ 콘셉트로 9월 컴백
- 입력 2016. 08.12. 11:41:1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다음 달 컴백한다.
다이아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미스터 포터 커밍 순 2016.09.12. 다이아(Mr.Potter COMIMG SOON 2016.09.12. DIA)”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아 일곱 멤버들의 손톱에 각각 독특한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해리포터를 의미하는 듯한 그림이 함께 있어 다음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이아가 이번에 선보일 콘셉트는 바로 ‘해리포터’. 다이아의 새 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Potter)’는 책과 영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해리포터’ 시리즈를 소재를 해 최고의 인기 마법사인 해리포터를 짝사랑하는 소녀 마법사의 이야기로 담아내, 다이아만의 특별한 마력에 빠져들게 되는 곡이다.
이번 타이틀곡을 작곡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션킴(Shaun Kim)은 브라더스 레코즈(Brothers Records)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해리포터’의 마니아로서 ‘해리포터’를 소재로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그 길에서’로 컴백했던 다이아는 당시 ‘미스터 포터’도 염두에 두고 고민을 했다. 그 결과 ‘미스터 포터’는 콘셉트의 변화에 있어 다이아의 변신을 위해 남겨두고,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게 됐다.
특히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은 작품인 ‘해리포터’를 콘셉트로 차용했다는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특한 행보를 예고한 다이아가 이전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신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다이아는 다음 달 ‘미스터 포터’로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