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널’ 박스오피스 1위 수성, 100만 돌파 눈앞 [영화VS.]
- 입력 2016. 08.12. 13:22:4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터널’이 빠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터널’은 지난 11일 36만 1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6만 115명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터널’은 이틀 만에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터널’은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끝까지 간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덕혜옹주’는 18만 3510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258만 2378명을 기록 중이다.
‘인천상륙작전’은 9만 4772명을 끌어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76만 3982명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마이펫의 이중생활’ ‘부산행’ ‘국가대표2’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