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내추럴’ vs 윤아 ‘러블리’, ‘SM 미모 담당’ 공항 메이크업
입력 2016. 08.12. 17:30:2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 미모 담당’으로 불리는 보아와 윤아의 공항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12일 오후 김포공항에 ‘SM타운 콘서트’차 소녀시대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보아 등 SM 패밀 리가 등장했다. 특히 보아와 윤아는 각기 다른 매력의 공항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아는 수수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듯 안 한듯한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핑크빛 립스틱을 발라 간단하게 마무리했다.

윤아는 소녀시대의 비주얼 센터다운 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뽀얀 피부에 핑크빛 블러셔와 형광 핑크빛 립스틱을 더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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