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오 “하정우, 소속사 떠나도 영화 ‘앙드레김’은 계획대로 진행”
- 입력 2016. 08.12. 18:01:0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한국 최초의 남자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사망 6주기를 맞아 그의 생을 다룬 영화 ‘앙드레김’에도 새삼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 ‘앙드레김’은 배우 하정우가 기획한 영화. 그가 앙드레김 역을 맡고 ‘의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손영성 감독이 메가폰을 는다.
‘앙드레김’의 제작은 현 하정우의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계열사 판타지오픽쳐스가 맡았다.
판타지오 측은 “하정우가 판타지오를 떠나도 (영화)판권이 판타지오픽쳐스에 있기 때문에 영화 제작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시나리오가 수정 작업 단계에 있다”며 “내년 1월 말 정도에 완성본이 나올 것”이라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크랭크인 시기에 대해선 “시나리오가 나온 뒤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다음 달 판타지오와 계약이 만료 돼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지난 10일 영화 ‘터널’이 개봉해 상영 중에 있으며 ‘신과 함께’를 촬영하고 있다. 이후 ‘앙드레김’ ‘PMC’(가제)를 촬영할 계획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