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광복절 연휴 폭염 계속…일요일(14일) 중부 소나기
입력 2016. 08.12. 22:29: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폭염이 광복절인 1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은 이번 주말(8월 13~14일) 고기압과 일사의 영향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일요일(14일)에는 중부지방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토요일인 13일은 전국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이 24~27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이 30~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29~36도 등이다.

광복절인 다음 주 월요일(15일)에는 남부지방 기온이 30도 초반으로 내려가며 더위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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