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흥행질주’
입력 2016. 08.14. 09:57:3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터널’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일차에 접어든 ‘터널’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원톱 자리를 지키며 14일 오전 9시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다룬 리얼 재난 드라마. 배우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와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여름 대작 전쟁 속에 가장 마지막 주자로 나선 ‘터널’은 거대한 재난, 수많은 희생자, 영웅 면모를 지닌 주인공 등 일반적인 재난 영화가 가진 공식을 과감히 비튼 색다른 재난 드라마로 ‘새로운 한국형 재난물의 탄생’이라는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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