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vs EXID 하니 ‘품절 여아이돌’ 공항 선글라스 초이스
입력 2016. 08.14. 18:17:0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EXID 하니가 각각 이민호, 김준수와 공개 연애를 즐기면서 품절 여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그런 그녀들이 공항에서 택한 빈티지한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비교된다.

블랙 풀오버와 라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단정한 플레어스커트의 합을 택한 수지는 새까만 알의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로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이에 반해 하니는 보헤미안 느낌의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가오리핏 톱과 독특한 실버 메탈 스커트의 만남에 쨍한 엘로 프레임 선글라스를 연출해 아이돌다운 톡톡 튀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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