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간판 스타 김연경 ‘유니폼’ 벗은 ‘리얼 룩’
- 입력 2016. 08.15. 15:52:2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여자배구 팀의 간판 스타 김연경이 뛰어난 활약으로 코트를 주름 잡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속 리얼 웨이 룩이 주목된다.
김연경
김연경은 무조건 편안하게 입은 룩을 추구하는데, 셔츠보단 티셔츠, 팬츠보단 레깅스 팬츠를 선호하는 전형적인 ‘운동선수 형’ 스타일을 보여준다.
하얀 프린팅 티셔츠에 까만 레깅스 팬츠를 더한 뒤 런닝화와 백팩으로 룩을 마무리하거나, 하얀 티셔츠와 레몬 색 티셔츠를 레이어드 하고 먹색 레깅스 팬츠와 하얀 런닝화를 신어 편안한 운동 룩을 연출했다.
하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까만 팬츠나 회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슬립온,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가볍게 외출하는 날에는 회색 반소매 티셔츠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혹은 도트 무늬 파자마 셔츠에 동그란 안경을 끼는 것으로 재치 있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도 했다.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는 조 3위로 8강에 진출하면서 순항 중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연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