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서현 유리 윤아 효연 ‘폭염 바캉스’ 데님 열전 ‘A to Z’
- 입력 2016. 08.15. 19:59:2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데님 아이템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사랑받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 중 하나.
소녀시대 서현 유리 윤아 효연
소녀시대 효연처럼 까만 프린팅 민소매 티셔츠에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더하고 가벼운 블랙 샌들과 선글라스를 더하면 깔끔하고 캐주얼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혹은 윤아처럼 하얀 블라우스에 데님 와이드 팬츠를 입고 까만 앵클부처와 레드 보디 크로스 미니 백을 더하면 여성스럽고 캐주얼한 여친룩이 완성된다.
보다 여성스럽고 싶다면 서현처럼 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데님 A라인 버튼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하얀 샌들과 빨간 미니 백을 더하면 무난한 룩으로 드레스 업 가능하다.
유리처럼 와이드 커프스 셔츠에 데님 스키니 팬츠와 스틸레토 힐, 베이지 컬러 미니 백을 메면 시크하고 세련된 룩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