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 할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 7’, 韓 세계 최초 개봉 확정+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16. 08.16. 10:26:3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매그니피센트 7’가 다음 달 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매그니피센트 7’는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영화다.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이어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선정되며 전 세계의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북미에 앞서 국내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나게 된 ‘매그니피센트 7’에서 이병헌은 정의로운 암살자 빌리를 연기했다. 할리우드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정의로운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먼저 7인의 무법자의 비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상금 사냥꾼 샘 치좀 역의 덴젤 워싱턴부터 도박꾼 패러데이의 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의 에단 호크, 단도를 손에 쥔 채 돌아보는 이병헌을 비롯해 무법자 바스케즈의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추적자 잭 혼의 빈센트 도노프리오, 전사 레드 하베스트의 마티 센스마이어까지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들이 보여줄 7인 7색 액션을 예고한다.

특히 ‘정의가 사라진 세상,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는 강렬한 카피는 올 추석 가장 통쾌한 와일드 액션으로서 ‘매그니피센트 7’에 모아지는 기대를 배가시킨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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