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가상현실 체험형 이색 전시회
- 입력 2016. 08.16. 15:00:41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오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 DDP 알림 2관에서 오리지널스의 새로운 아이콘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NMD Past_Empowers_Future: 도시의 새로운 길을 열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투애니원 CL, 비주얼 아티스트 루드세프, DJ 소울스케이프, 아티스트 박민하, 비주얼 아티스트 비주얼로직, 포토그래퍼 최다함, DJ 겸 프로듀서 킹맥, PLDR 스튜디오 등 8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공연 또는 전시로 표현한다.
전시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가상현실과 프로젝션 맵핑, 설치 미술과 디지털 출력물 등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통해 기존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난 작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18일에는 DJ 소울스케이프, 19일에는 CL이 DJ 킹맥과 함께 주제에 맞게 구성한 공연을 진행한다. 전시를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전시 및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360도 VR기기를 통해 공개해 소비자들이 아티스트들의 시선으로 가상현실을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디다스 강형근 디렉터는 “나라와 도시의 경계를 뛰어 넘어 문화를 교류하려는 이번 아이콘 제품의 콘셉트와 스트리트 문화, 패션, 아트 그리고 여러 방식의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소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전시에서는 아디다스의 최신 기술력인 프라임니트 소재, 부스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하고 오리지널스의 기존 스니커즈의 오마주 디자인으로 완성된 아이템은 물론 마이크로페이서, 라이징 스타, 보스톤 슈퍼와 같은 아카이브 제품들 또한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