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기차표 예매, 17일 경부선-18일 호남·전라선 진행…예매 방법은?
- 입력 2016. 08.16. 19:48:2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6년 추석 열차표 예매가 내일(17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코레일은 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를 오는 17, 18일 양일 간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 등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매 대상은 9월 13~18일 6일 간 운행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와 O, V, S, DMZ-트레인 등 관광 전용열차 승차권이다.
17일에는 경부선, 경전선, 충북선, 동해선 승차권 예매가 진행되며 18일에는 호남선, 전라선, 중앙선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며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70%는 인터넷을 통해, 30%는 지정된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코레일톡과 현장 자동발매기로는 예매가 불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22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돼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 기간에 판매하고 남거나 예약 결제를 하지 않아 취소된 잔여석 승차권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코레일은 보다 많은 국민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승차권 불법유통 및 부당확보 방지를 위해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로 예매를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