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7일) 날씨, 전국 35도 안팎 ‘폭염 계속’…남부 내륙 소나기
입력 2016. 08.16. 20:59:5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내일(17일)도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17일도 전국 곳곳에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과 비슷한 더위가 계속된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남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며 강원 동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경북 동해안은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3도, 대전 24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춘천 34도, 대전 34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이다.

기상청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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