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353만 관객 돌파 [영화VS.]
입력 2016. 08.17. 08:34:20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터널’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끝까지 간다’는 26만 981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터널’의 누적 관객수는 353만 3319명이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영화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이 출연했다. 또 영화 ‘끝까지 간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덕혜옹주’는 개봉 3주차에도 2위를 차지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날 14만 6931명의 관객을 동원한 ‘덕혜옹주’의 누적 관객수는 410만 5645명을 기록 중이다.

3위는 6만 3084명의 관객을 동원한 ‘인천상륙작전’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48만 2886명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마이펫의 이중생활’ ‘부산행’ ‘국가대표 2’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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