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vs 걸스데이 혜리 ‘블랙 오프숄더 톱’ 가볍지 않게 입는 법
입력 2016. 08.17. 09:44:3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깨와 쇄골을 완전히 드러낸 오프숄더 네크라인이 유행 궤도에 오르면서 브래지어 스트랩을 없앤 채 농염한 모습을 완성한 여자들이 많다.

걸스데이 혜리와 설리처럼 손목을 덮을 정도로 소매가 긴 오프숄더 톱은 여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설리처럼 과감하게 컷팅 장식이 더해진 롱스커트를 매치하거나 독특한 소재, 프린팅의 미니스커트를 레이어드하면 극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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