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드’ vs ‘신네기’ 안재현 박지상에 ‘컬러’ 입힌 강현민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8.17. 10:15:1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강현민 역으로 활약 중인 안재현이 ‘블러드’ 속 박지상 캐릭터와 묘하게 닮은 스타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안재현
tvN 새 불금불토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에서 강현민 역을 맡아 까칠하지만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안재현은 KBS ‘블러드’에서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 역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당시 안재현은 큰 키와 하얀 피부를 활용한 깔끔하고 댄디한 룩을 주로 소화했는데, 반대로 ‘신네기’에서는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적인 요소를 많이 넣어 돈이 많고 까칠한 성격의 강현민을 표현했다.
‘블러드’ 속 박지상은 하얀 셔츠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레이어드 하고 까만 스키니 팬츠를 더해 길쭉하고 날렵한 인상을 완성했다. 극 중 자신이 뱀파이어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캐릭터를 연기했기 때문.
핑크빛 셔츠에 블랙 타이와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어 시크한 의사룩을 연출하거나 청색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더한 뒤 의사 가운을 걸쳐 간결한 룩을 완성했다.
일상 속에서는 흰색 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 하는 패션을 가장 자주 연출했으며 까만 풀오버 폴라 티셔츠에 하얀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먹색 코트를 걸쳐 트렌디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그런가하면 ‘신네기’ 속 강현민은 화려한 컬러나 길이가 긴 코트, 화려한 패턴의 슈트, 눈이 시린 하얀 풀오버 티셔츠 등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돈 많은 재벌집 아들의 패션을 보여줬다.
하얀 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롱 재킷과 같은 패턴의 슬랙스 팬츠를 더해 화려하게 연출하거나 쨍한 화이트 풀오버 티셔츠나 겨자색 풀오버 티셔츠와 같은 컬러 코트를 걸쳐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화려한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패밀리 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 캐리 신데렐라의 심쿵 유발 동거 로맨스를 담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KBS ‘블러드’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