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준케이 韓 첫 솔로 앨범, 日 음반차트 1위 ‘기염’
- 입력 2016. 08.18. 11:55:1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2PM 준케이가 국내 첫 솔로 앨범으로 일본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준케이가 지난 9일 발표한 국내 첫 솔로 앨범 ‘미스터 노 러브(Mr. NO♡)’는 일본 발매 첫날인 14일과 둘째 날인 15일 최대 음반 매장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랭킹 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일본에서 정식 발매가 된 것이 아닌 수입판 앨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준케이의 일본 내 인기는 물론 그의 음악적 역량을 높게 평가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준케이는 이미 일본에서 두 차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아이돌을 넘어선 뮤지션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러브&헤이트(LOVE & HATE)’, 2015년 ‘러브 레터(Love Letter)’ 모두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각각 6개 도시 10회, 5개 도시 11회에 2년 연속 걸친 솔로 투어도 성료했다.
또 일본에서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은 일본 유력 음악 전문 매체에서 선정한 베스트 앨범에 선정됐고, 일본 솔로투어는 일본 음악 전문 매체 Rainking Box의 편집장이 선정한 2014년 베스트 콘서트 톱10에 한국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준케이는 18일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번 앨범 타이틀곡 ‘씽크 어바웃 유(Think About You)’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