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1100만 관객 돌파, 연상호 감독 “생각지 못한 성원 감격적”
입력 2016. 08.18. 15:00:5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부산행’이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18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수 11,007,074명을 기록했다.

2016년 첫 천만 영화 탄생을 알린 ‘부산행’은 1100만 이상 관객 동원작 ‘실미도’ ‘변호인’ ‘해운대’의 기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1000만 돌파 소식에 이어 다시 한 번 1100만을 돌파하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올 여름 생각지 못했던 뜨거운 지지와 성원, 사랑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어 ‘부산행’ 프리퀄 ‘서울역’까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격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행’은 역대 한국영화 사전 최다 예매량,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돌파, 2016년 첫 1000만 돌파 및 1100만 돌파 등 연일 새로운 흥행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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