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vs 김소연 ‘일자 팬츠’ 촌티 벗은 세련된 룩 완성 TIP 2
입력 2016. 08.19. 17:58:18

김소연 서현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MBC ‘가화만사성’과 tvN ‘또 오해영’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두 여배우 김소연과 서현진이 닮은 듯 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까만 셔츠를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안에 넣어 입고 까만 앵클부츠를 더한 뒤 미니백을 드는 것으로 룩을 마무리했는데, 전체적으로 데님을 제외하고 블랙으로 톤을 맞췄다.

서현진은 파란 브이네크라인 파자마 셔츠에 데님 스트레이트 팬츠를 더하고 까만 샌들힐과 미니백을 들어 룩을 연출했다. 와이드 커프스 셔츠와 데님의 컬러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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