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vs 김태리 ‘크림룩’ 신부의 친구 들러리룩 법칙
입력 2016. 08.21. 15:20:2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신부의 친구 자격으로 들러리를 설 예정이라면 장식적 요소는 최소화하되 은은한 크림빛 아이템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나인뮤지스 경리처럼 크림색 크롭트톱과 너울거리는 플레어스커트의 조합을 택하면 여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반면, 김태리처럼 오버사이즈 크림색 반팔셔츠를 하이웨이스트 화이드팬츠 안에 넣어 입으면 세련되면서도 쿨한 느낌으로 신부의 곁을 채울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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