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vs 김유정 무더위 부수기 ‘블루 오프숄더’
입력 2016. 08.22. 09:09:07

헬로비너스 나라 김유정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어떤 룩으로 스타일링을 해야 패션도 지키고 더위도 이길 수 있는지 고민인 여성들이 많을 터.

이런 날씨에는 최대한 시원한 컬러를 선택하고 2016년 트렌드에 맞는 오프숄더 셔츠를 입으면 깔끔하지만 한층 시원하고, 시원해 보일 수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헬로비너스 나라는 파란 스트라이프 오프숄더 셔츠를 화이트 쇼트 팬츠 안에 넣어 입고 핑크 스트랩 슈즈로 합을 맞췄다. 와이드 커프스와 단발머리에 드러난 쇄골로 청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김유정은 파란 오프숄더 셔츠에 H라인 데님 스커트와 하얀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룩을 드레스 업 했다. 오프숄더 셔츠에는 끈에 달려 있어 편안함을 더하고 스커트의 언발란스한 길이감이 룩에 재치를 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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