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 ‘변호사 커플룩’, 절제 속 욕망코드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8.22. 09:57:48

tvN '굿와이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20일 14회에서 tvN ‘굿와이프’ 김혜경이 남편 이태준에게 이혼서류를 던지고 서중원을 선택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김혜경(전도연)은 서중원(윤계상)의 고백을 뒤늦게 알고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윤계상은 전도연이 딸 서현을 찾아 헤매는 순간에 옆에 있어주지 못한다는 사실에 한계를 느끼지만, 전도연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윤계상을 선택했다.

둘은 저녁 한강변에서 손을 잡고 산책하거나 점심을 핑계 삼아 둘만의 시간을 갖는 등 여느 연인들과 똑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블랙 슈트에 그레이 타이를 맨 윤계상과 그레이 글렌체크 미디움 펜슬 스커트에 어깨에 금장 단추로 포인트를 준 5부 소매 블랙 니트를 입은 전도연은 블랙 앤 그레이로 커플 분위기를 냈다.

또 전도연의 화이트칼라의 그레이 셔츠 원피스는 그레이 슈트를 입은 윤계상과 마치 일부러 맞춘 듯 완벽한 변호사 커플룩을 완성했다. 특히 전도연의 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핫핑크 슈즈는 둘의 멈출 수 없는 욕망을 상징하는 코드로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굿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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