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스타 다솜 vs 이민정 ‘화려 장식’ 재킷 촌스럽지 않게 유행따라 입기
- 입력 2016. 08.22. 19:45:0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화려한 패치 워크가 더해진 재킷이 2016년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앞다퉈 유행을 따르고 있다.
씨스타 다솜 이민정
씨스타 다솜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재킷을 선택했다. 흰색 프린팅 블라우스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입고 블랙 하이힐을 더해 룩을 완성했다. 데님 팬츠 옆 라인에 비즈 장식이 더해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민정은 카키 색 패치워크 재킷을 선택했는데, 블랙 데님 스트레이트 팬츠와 샌들힐의 합으로 룩을 완성했다. 흰색 티셔츠와 블랙 패츠의 시크한 조합이 재킷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