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그니피센트 7’ 이병헌 와일드 액션 영상 공개 ‘압도적 존재감’
- 입력 2016. 08.23. 08:34:5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다음 달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인 와일드 액션 ‘매그니피센트 7’(감독 안톤 후쿠아)의 이병헌의 액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009년 8월 개봉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을 시작으로 본격 할리우드 진출을 알린 배우 이병헌은 이후 ‘지.아이.조2’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컨덕트’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세계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하며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의 새로운 할리우드 필모그래피로 더해질 ‘매그니피센트 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가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영화다.
이병헌은 암살자 빌리 락스를 연기하며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을 보여줄 것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할리우드 진출 이후 그가 처음 맡는 정의로운 역할로 알려져 이 영화가 그의 필로그래피에 있어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작품으로 한층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극중 그의 압도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이병헌 와일드 액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대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무표정한 얼굴로 일대일 대결에 나선 그는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빌리 락스라는 인물을 칼뿐만 아니라 권총, 소총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암살자로 소개하는 그의 인터뷰와 함께 보이는 영화 속 그의 모습은 짧은 영상임에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무심하게 던진 칼로 목표물을 정확하게 명중시키는가하면 칼과 총으로 수많은 상대들을 순식간에 쓰러뜨리는 모습이 이 영화의 액션의 압도적인 힘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더해 연출을 맡은 안톤 후쿠아 감독은 이병헌에 대해 “그는 발레 댄서처럼 역동적이고 우아하고 당당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아 그의 강렬한 액션과 독보적인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러닝타임 133분. 15세 이상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