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 의사가운 속 ‘셔츠ㆍ타이’ 찰나적 규칙 포착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8.23. 08:59:59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 드라마 ‘닥터스’가 병원을 배경으로 그려지면서 배우들의 의사가운 속 숨겨진 스타일이 찾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우직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맡은 김래원은 의사가운을 입더라도 셔츠와 타이의 격식을 갖춘 조합을 유지하는데, 톡톡 튀는 톤 온 톤 컬러, 프린팅으로 밝은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색 컬러블록이 가미된 네이비 셔츠에 셔츠와 동일한 컬러의 타이를 매거나 앙증맞은 도트무늬 연하늘색 셔츠에 감색 타이를 둘러 밸런스를 맞춰주는 식이다.

그런가하면 자잘한 체크무늬가 빈티지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셔츠와 사선 스트라이프 타이의 기발한 조합, 딸기우유색 셔츠와 와인색 타이의 중성적인 컬러 매치까지 다양한 셔츠, 타이의 만남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푸른빛 감도는 시멘트색 셔츠에 스키니한 감색 타이를 매치해 진중하고 차분한 인상을 연출하기도 해 회마다 김래원의 센스있는 스타일 규칙이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화면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