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오프숄더 블라우스’, 옥택연 로맨스 2라운드
- 입력 2016. 08.23. 14:41:1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가 23일 13회에서 김현지와 박봉팔의 인간 로맨스가 본격화 되면서 재미를 더했다.
tvN '싸우자 귀신아'
5년만에 의식을 되찾은 김현지(김소현)는 통원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몸이 회복해 퇴원하지만, 박봉팔(옥택연)이 나타지 않아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비슷한 시간 옥택연은 다시는 딸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김소현 엄마의 말에 돌아섰다.
영혼과 인간으로 운명처럼 만난 김소현과 옥택연은 결국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 첫 키스를 하면서 숙명의 러브라인 2라운드에 돌입했다.
김소현은 어깨선이 화이트와 블루 레이스로 장식된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블루 서클스커트를 스타일링해 핑크 또는 화이트의 클래식한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었던 영혼이었을 때와는 상반된 패션 취향을 보여줬다.
또 옥태연이 첫사랑 선배와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술집을 찾아가 끌고 나오는가하면 상처난 팔을 치료해주는 등 당차면서도 세심하게 옥택연을 챙겼다.
옥택연은 이런 김소현에게 키스를 하고 다시 1일째라며 연인이 됐음을 확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