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vs 방탄소년단 ‘아시안핏’ 갈망하는 남자들의 데님 선택법
입력 2016. 08.23. 17:55:3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똑 떨어지는 스트레이트진에 새하얀 티셔츠 하나만 걸쳐도 제법 ‘폼’ 나는 서양인들과 달리 동양인은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고 허벅지가 굵은 편이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데님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O다리이거나 안짱다리인 체형이라면 허리 치수에만 맞춘 데님을 입으면 스타일 지수를 떨어트리기 십상이다.

동양인의 경우 방탄소년단 정국과 박보검이 입은 것처럼 밑위가 짧은 데님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를 한층 슬림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또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스키니핏보다는 랩몬스터가 연출한 것처럼 무릎부터 밑단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팬츠를 고르는 것이 다리를 날렵하고 길어 보이게 할 방법이다.

이때 허벅지에 비해 종아리가 가는 편이라면 진처럼 오버 핏 티셔츠를 팬츠 위에 레이어드하는 현명함을 발휘해보는 것도 괜찮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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