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국세청으로부터 30억 원대 세금 추징 당해…현재 ‘완납’
- 입력 2016. 08.23. 18:01:33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으로부터 지난 2008년 28억 원을 추징 당한 것에 이어 30억 원대의 세금을 추징 당한 것이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국세청 측은 “YG는 국세청 조사2국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며 “법인세 탈세 등과 관련 30여 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YG를 조사한 조사2국은 일반기업 및 대형 자영업자의 탈세 여부를 조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약 8년 만에 이뤄진 세무 조사에서 30억 원을 추징당한 YG엔터테인먼트는 신사업의 확장, 해외 자회사 설립 등에 따른 탈세 여부를 고강도로 조사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는 이 추징금을 전액 완납한 상태이며 한 관계자는 “정기적인 세무조사였다. 추징금은 이미 완납했다”라고 말을 아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정기 세무조사에서 회사 직원의 공연료 횡령과 수입 기재 누락 등의 혐의로 28억 원의 세금을 추징 당한 바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