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vs 김새론 ‘컷팅 티셔츠’ 은근 섹시 스타일 열쇠
입력 2016. 08.24. 09:28:3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지나친 노출보다 은근히 속살을 드러내는 것이 농익은 분위기를 극대화할 방법이다.

김새론과 레드벨벳 아이린처럼 밑단에 컷팅이 가미된 티셔츠를 택하는 것도 좋다.

김새론처럼 디스트로이드 쇼츠에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새빨간 크롭트 티셔츠를 더하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또 아이린처럼 스키니진 위에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컷팅 장식 티셔츠를 연출하면 캐주얼하되 걸음걸이마다 속살을 드러낼 수 있다.

여기에 어깨 위에 가볍게 야상재킷을 걸치면 드레스업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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