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X JYP 특급 만남, 효연-민-조권 ‘트리플 티’ 출격
- 입력 2016. 08.24. 11:32:0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이 SM과 JYP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다.
26일 공개되는 이번 스테이션은 SM과 JYP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 ‘놀 줄 아는’ 프로듀서 박진영과 ‘놀 줄 아는’ 가수 3명 소녀시대 효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 민, 2AM 조권(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놀기 좋은’ 곡 ‘본 투 비 와일드(Born to be Wild) (Feat. 박진영)’를 완성했다. 올 초 발표된 엑소 백현과 미쓰에이 수지의 듀엣곡 ‘드림(Dream)’에 이어 또 한 번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쓰는 대박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스테이션 29번째 신곡 ‘본 투 비 와일드’는 오는 26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박진영이 작사 및 작곡, 가창까지 참여한 이번 곡은 미국 남부 사우스 힙합 스타일에 감각적인 멜로디를 더한 노래. 효연, 민, 조권 아티스트 3명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보컬 파트와 신나게 춤 출 수 있는 댄스 파트가 적절히 섞여 있는 흥겹고 유쾌한 노래인 만큼, 여름에 어울리는 파티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팀 이름 ‘트리플 티(Triple T)’의 트리플은 숫자 3은 물론 아티스트 3명이 함께 했음을 뜻한다. T는 ‘Trouble’(트러블) 혹은 선물, 큰 기쁨으로 정의되는 ‘Treat’(트리트)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절친인 만큼, 3명 각각의 매력과 끼는 물론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트리플 티는 음원 공개에 앞서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