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슈퍼문 프로젝트 is ‘셀피존 찾기 2탄’
입력 2016. 08.24. 15:48:18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재작년 서울 잠실 석촌호수 위에 노란빛 러버덕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기 위해 나이 불문 많은 사람들이 석촌호수를 찾았다. 사람들의 호응에 부흥해 이번에는 쨍한 슈퍼문이 뜬다고 해 주목된다.

미국 출신 공공미술 작가 그룹 프렌즈위드유(FriendswithYou)가 석촌호수에서 슈퍼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슈퍼문 프로젝트는 한국 전시를 위해 새롭게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름 20m 크기의 초대형 달이 수면에 설치되고 그 옆으로 우주 행성을 상징하는 4~5m 크기 작품 8점이 나란히 놓인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부분이다.

오후 6시부터 설치된 조명이 켜져 7가지 색깔이 비춰진다. 덕분에 ‘러버덕’에 이어 최고의 ‘셀피존’ 찾기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슈퍼문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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