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비정규직 특수요원’ 특별출연… 보이스피싱 중간보스로 변신
- 입력 2016. 08.25. 10:06:5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남궁민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특별출연한다.
25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이 이번 주말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첫 촬영을 시작으로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영화 제작사의 조심스런 특별출연 제안을 받았다. 영화의 작품성과 진정성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남궁민은 보이스 피싱의 중간보스로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친절한 매너를 지닌 반면 조직 운영에서 있어서는 빈틈없고 냉철한 면을 가진 미스터리한 인물 민석을 연기한다.
SBS ‘리멤버’ ‘미녀 공심이’를 통해 악역과 로맨틱코미디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남궁민은 최근 SBS ‘닥터스’에서는 두 아이 아빠 남바람 역할로 출연해 절절한 부성애와 눈물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한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