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출은 은근하게” 강한나 vs 한지민 vs 박소담 ‘레이스 오프숄더’
- 입력 2016. 08.26. 08:32:3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년 트렌드로 오프숄더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확실하게 어깨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 시스루 레이스를 활용해 은근하게 어깨를 드러내는 여배우들이 늘고 있다.
강한나 박소담 한지민
어깨를 완벽하게 드러낼 경우 오프숄더가 가진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급감 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시스루 레이스를 선택한 것.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강한나는 하얀 시스루 꽃무늬 레이스로 어깨가 드러난 실크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허벅지 반에도 오지 못하는 짧은 길이로 각선미를 강조하고 샌들힐로 룩을 마무리했다.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통해 신데렐라 은하원 역으로 열연 중인 박소담은 하얀 레이스로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아래로는 촘촘한 꽃무늬 레이스를 더했다. 허리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면서 블랙 실크 소재로 여리여리한 감성을 드러냈다.
영화 ‘밀정’으로 스크린을 찾는 한지민은 까만 롱 원피스를 입었는데, 아무것도 없이 얇은 레이스로 어깨를 드러내고 오프숄더 느낌이 풀씬 풍기는 블랙 원피스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룩을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