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시대’ 박혜수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4人 4色 ‘장례식 룩’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8.27. 21:03:0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청춘시대’에서 4명의 여자 주인공들이 각기 다른 장례식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청춘시대’ 박혜수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27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 12회에서는 윤진명(한예리)의 동생 장례식장에 참석한 정예은(한승연), 송지원(박은빈), 강이나(류화영), 유은재(박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무도 없는 장례식장에서 절을 한 뒤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웃음에 그대로 그 장소를 빠져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상주인 윤진명을 제외한 네 명의 주인공들은 각기 다른 블랙룩을 연출해 장례식장에 가는 복장을 완성했는데, 송지원을 뺀 나머지는 모두 블랙과 화이트로 룩을 스타일링 했다.
강이나 역의 류화영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스키니 팬츠를 입고 까만 로퍼와 미니백을 드는 것으로 평소 섹시하고 강렬한 룩을 즐기던 캐릭터에 맞춰 입었다.
송지원 역의 박은빈은 남색 패턴 블라우스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를 입고 블랙 로퍼와 보디 크로스 블랙백을 드는 메는 것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특히 통통 튀고 발랄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되지만 장례식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예은 역의 한슬연은 블랙 블라우스에 A라인 스커트를 더하고 까만 양말과 로퍼를 신은 뒤 블랙 보디 크로스백으로 평범하고 무난한 대학생 룩을 완성했다.
유은재 역의 박혜수는 하얀 블라우스에 까만 리본 타이를 메고 데님 스키니 팬츠를 입은 뒤 까만 로퍼와 보디 크로스 도트백을 더해 단순하고 무난한 룩을 보여줬다.
청춘들의 여러 군상을 각기 다른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던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는 27일 12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청춘시대’ 화면 캡처]